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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뚜일기라고썼습니다/아니 엄마가 갑자기 케톤산증으로 입원하셨습니다..의 기록

22.11.10/응중,발열조짐0

22.11.10
당300대. 11시 면회함. 얼굴 상당 붉으며 손이 따뜻하나 지난날에 싸늘한 저체온상태에서 하루만에 발열되는 상황에 이상발열상황을 의심함. 간호사는 정상체온범위라 체온 돌아오는중이라고 본다 하여 일단 알겟다고 함.
면회시 경구약 복용후 앉은상태였으며 물을 입으로 섭취함.
눈에 약간의 힘이 들어간 상태이나 여전히 의식혼란/졸음. 약간의 말을 하거나 손에 힘을 잠깐씩 쥠.
여전히 변못봄상태, 변비 2주차이며 입원2일전 관장시도해서 당시에는 상당 빼낸줄알았으나 관장도움주신선생님께서 겉의 단단한변만 빼내고 나머지는 자력으로 짜내지 못해 안에 있다고 말해주셨으므로 변비 2주째의 상황이 맞으며 복통이 심하고 장의 추가적인 문제 발생가능성이 있으므로 꼭 관장해달라고 요구함.->일단 중환자이며 현재 수액계속들어가기때문에 함부로 실행하기는 어렵고, 복부엑스레이 촬영하여 필요성 있음으로 판단되면 실행하겠다고 함.->오후에 관장결정,오후4시에 실행했다 함)/ 야간에 변3회 추가로 봤으며 변비는 상당해결된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자가배변 어려우며 변비약 상시 복용 요청했으나 현재 당이높아 주치의에게 전달후 조치하겠다고 함.야간에 발열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