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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뚜일기라고썼습니다/아니 엄마가 갑자기 케톤산증으로 입원하셨습니다..의 기록

22.11.11. 응중/발열유지

22.11.11.
야간발열있었음. 어제도 얼굴이 붉어서 발열예상되었음. 카테터 주사 여러번 찔렀으며 소변줄도있어서 요로감염등의 가능성 있음
*항생제 11시쯤 들어가기로 했으나 사전테스트 반응에 문제있어 2시 넘어 투여됨.
당은 290(오전/ 죽식시도했으나 잘 못먹음, 영양제 계속 들어가야될듯 
*금일 간호병동이동예정, 나는 간호병동가서 입원동의서 쓰고 응중앞으로 가서 대기했으나 엄마 상태 심상치 않다고 판단(면역력 저하상황에서 2주 토함, 케톤산증에 의한 전신 산화 지속된 상황에서 요로감염이나 주사바늘에 의한 감염/발열 또는 저체온증에 의한 감기로 인한 고열예상됨), 응중에서 1일 더 케어 부탁함. 
담당의 승낙, 주말까지 응중에서 지켜보기로 결정 함.
4시경CT촬영하기로 해 CT촬영동의함(유선)/ 6시경 경과물어보니 아직CT못찍음. 7시쯤 촬영했을것으로 예상됨